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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대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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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대산 켄싱턴 호텔 소개, 객실, 주변카테고리 없음 2024. 3. 5. 11:49
평창 켄싱턴 호텔 소개(오대산 켄싱턴) 봄이 오고있다. 봄이 오면 꽃구경을 가야하는게 인지상정. 한국인이라면 산에 한번 가서 하이킹하며 미세먼지를 피해 폐 정화 한번 해주고 와야한다. 백구대간의 하나를 담당하고 있는 소금강 오대산은 사실 가을에 가야 제맛이긴하다. 하지만 봄이 되어 새순이 솟아나는 그 타이밍에 강원도를 가줘야 한다. 신선한 산채나물들과 따듯해진 산바람을 그립다면 강원도다. 그중 오대산은 사실 평창에 있는 여러 숙소까지 오가기 쉽지 않고, 인근의 예전 물래방아 다리 = 지금 밀브릿지 숙소가 너무나 멋지고 좋지만 비싸고 잡기가 쉽지 않다. 가장 그래도 갈만한 곳은 켄싱턴이다. 객실수가 많고. 오대산 월정사 가는길에 넓은부지 한가운데 떡하니 갑자기 세워져있는 켄싱턴은 이랜드가 운영하고 있어서,..